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심판의 날/작전 2: 보그단 문제 (문단 편집) == 보그단 문제 - 피날레(The Bogdan Problem - Finale) == [youtube(/5zp_m9q4wZk)] >'''잠수함 팀''' >'''계획 1 - 스트롬버그를 이용해 잠수함까지 가십시오.''' >'''계획 2 - 잠수함에 침투해 적들을 제거하십시오.''' >'''계획 3 - 연락책을 확보하고 정보의 위치를 확보하십시오.''' >'''계획 4 - 정보사진을 찍고 잠수함을 무력화하십시오.''' >'''계획 5 - 공중 지원 팀과 재집결 하십시오''' > >'''공중 지원 팀''' >'''계획 1 - 어벤져를 이용해 잠수함 팀을 지원하십시오.''' >'''계획 2 - 적 증원군을 제거하십시오.''' >'''계획 3 - 잠수함 팀을 탈출시키십시오.''' >'''계획 4 - 도주하고 목적지에 정보를 전달하십시오.''' >'''엘리트 도전 조건 [* 작전 1~3중 가장 쉽다. 시설이 엄청나게 멀지않은이상 15분은 최대 5분에서 2분이 남을 정도이며, 어벤져는 해변가에 착륙시켜두면 되기 때문.] ''' >'''15분 이내 완료''' >'''이동수단 데미지 5% 이하''' >'''여정 스킵 안 함''' >'''사망자 없음''' 피날레 난이도 : ●●○○○ 숙련자가 1명이라도 있는경우 : ●○○○○ [* 체감상 가장 쉬운 피날레 중 하나다. '''경우에 따라서는 첫 습격인 플리카 피날레보다 쉬울 수도 있다.''' 피날레 엘리트 도전의 발목을 잡는 요소는 시설의 위치 하나 빼고 없기 때문.] 임무 설계 오류 덕택에 2인 플레이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습격 피날레이다. 공방에서도 잘 가려받으면 한 방에 깨고 경험자가 둘이라면 엘리트 도전이 정말 쉽게 완료 가능하다. 역대 엘리트 도전 중 가장 쉬워서 엘리트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 이렇게 피날레가 쉬워진 것에 대해서는 첫 번째. 난이도를 올려줄 부분까지 모두 컷신으로 집어넣은 것[* 스트롬버그로 잠수함에 잡입하는 것과 잠수함 탈출.], 가령 잠수함을 탈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0초인데. 만약에 이 부분을 진짜로 30초를 주고 실제 플레이어들이 직접 하게 했다면 보그단 문제는 지금처럼 각광받지 못했을 것이다. '''무조건''' 길을 외워야하니깐 난이도가 큰 폭으로 올라가기 때문. 두 번째로는 공중 지원 팀이 할것이 거의 없다는 것. 그냥 어벤져를 안 타도 되고 정 빨리 깨고 싶으면 해변가에 착륙시키고 헬기를 때려 잡기나 해변가에 착륙시키고 씨샤크 타고 바다에서 기다리다가 탈출하는 잠수함 팀 태워서 어벤져 타고 도망만 가면 된다. * '''잠수함 팀''' 잠수함 팀은 목적지로 가서 스트롬버그에 탄 다음 잠수함으로 향한다. 잠수함 내부에 무사히 침투했으면 좁은 통로의 이점을 이용해서 어썰트 샷건으로 하나하나씩 잡아간다. 맨 아래까지 도착했으면 포로가 있는데 위협해서 정보를 캐내면 함교로 가보라고 한다. 함교는 여기까지 오면서 지나갔던 곳에 있으니 방금 지났던 왼쪽 계단으로 다시 올라가야지[* 이때 계단 앞이나 문 앞에서 겨누고 있는 한 놈이 나오는데 무작정 닥돌하면 꽤 아프니 조심.] '''오른쪽 통로로 절대 가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모든 적들의 총구가 올라가는 계단 쪽에 향해있기 때문이다. 얼굴이 보이는 순간 사방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계단 위 정면에 둘은 보일락 말락한 데다가 계단 옆 엄폐물에 둘이 숨어있어서 올라가자마자 바로 죽는다. 함교에 도착하면 함교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찍은 후 레스터에게 보내고 AI인 클리포드를 함교에 꽂으면 컷신이 재생되며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보그단 / Bogdan|보그단]]이 등장한다. {{{#!folding [ 보그단의 목적(누설 주의) ] 보그단은 총을 겨누는 온라인 주인공들을 말리고 담배를 피며 진실을 이야기한다. 사실 자신들은 너네들을 도우러 온 것이며, 에이번이 [[클리포드(Grand Theft Auto Online)|AI]]를 이용해 신 행세를 하려고 한다는 것과 보그단과 주인공이 서로를 죽이는 걸 원한다고 밝힌다. 레스터가 전혀 안 믿긴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수함의 통신 시스템에 에이번이 침투해 고맙다고 조롱하며 이제부터는 자신들이 대장이라는 말과 함께 온라인 주인공들에게 쌍욕을 날린다. 이후 클리포드는 30초 후 잠수함을 자폭시키겠다고 한다. 이때 보그단은 자신만의 출구를 쓰러 가고, 플레이어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가지고 잠수함에서 탈출한다.[* 탈출 후까지가 컷신이므로 30초 내에 탈출 못할까 염려할 필요없다. 컷신 종료 이후 바다 속에서 잠수 중인채로 스폰된다.] }}} 잠수함에서 탈출 후 어벤져 팀이 있는 어벤져에 올라탄 다음 짐칸으로 가서 추격하는 버자드를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격납고에 도착할 때까지 잡으면 된다. # 잠수함 경로 정리 - 먼저 미사일 사일로를 지나 직진하여 함교 쪽으로 향한 뒤 계단을 타고 내려간다. 그 후 개인 사물함 같은 공간을 지나 식당을 지난 뒤 바로 나오는 계단을 타고 내려가 직진하면 바로 감옥이 나온다! 다시 함교로 갈 때는 온 길을 그대로 가면 되고 잠수함 내부의 적을 다 잡을 필요는 없고 경로에 방해되는 NPC만 잡으면 된다. * '''공중 지원 팀''' 공중 지원 팀은 잠수함이 있는 해저의 상공으로 간다. 목표가 갱신되면 이후에 적의 공격 헬기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목표가 갱신되었다면 해당 자리에서 벗어나도 상관없으니 자리를 잡고 알려주는 자동 비행 기능(호버링)을 켜고 파일럿과 보조 파일럿이 모두 어벤져의 짐칸으로 이동해 포탑을 이용해 접근하는 적들을 차례차례 격파해주자. 공격 헬기들은 잠수함 팀이 임무를 완료하고 나오기 직전까지 '''무한 리젠'''되긴 하지만 포탑이 주포를 쏘기 때문에 헬기는 모두 한 발이면 파괴되며, 리젠 되는 위치가 정해져있고 어벤져 자체의 내구도가 매우매우 튼튼해서 공중 장비만 조금 다룰 줄 안다면 잠수함 팀에 비해서 전혀 어렵지 않다. 공중 지원 팀도 잠수함 팀과 보그단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이때 대사 번역이 잠수함 팀이 보는 것과 상당히 다르다. 참고로 적들은 초중반에는 버자드가 나오고 중반부터 가운데에서 헌터와 새비지가 나오고 후반에는 [[에이번 헤르츠|스포일러]]의 군인들이 발키리를 타고 나온다. 특히 새비지의 기관포는 순식간에 어벤져의 내구도를 깎아버리고 뒤에 있을지라도 쏴대니까 빠른 선빵이 중요하다. --그래봐야 어벤져의 내구도가 워낙 강하고 빵빵한 포탑 화력에 가루가 된다.-- 잠수함 팀이 목표를 모두 완수하고 뭍으로 올라오면 남은 헬기를 모두 격파해주고 근처 해안가에서 잠수함 팀을 태워서 로스 산토스 공항까지 도착하면 끝이 난다. 약간의 꼼수로, 어벤져를 착륙시킨 뒤 주위 해안가에 스폰되는 씨샤크를 타고 잠수함 팀을 태워가면 시간이 단축된다. 의도인지 버그인지 모르지만 페가수스, 정비공을 부를 수 있다.[* 이는 스트롬버그나 어벤져에 도착하지 않았을 시에만 가능하다. 사실상 심판의 날 습격에서는 오리지널 습격과 다르게 정비공이 사용 가능하다.] 글리치로 잠수함 컷신이 끝나고 어벤져로 탑승할 때 공중 지원 팀은 그대로 포탑에 있고 잠수함 팀이 어벤져 조종을 하게 되면 어벤져 이륙 후 스폰되는 적 공격 헬기들이 스폰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잠수함 팀이 운전한 걸로 취급되기 때문에 어벤져 체력이 줄었어도 공항에 도착하면 피해 대미지가 0%로 뜬다. 호기심이 있는 유저를 위해 경고를 하자면 데빈 웨스턴의 격납고에 주차된 레스터의 파란색 차량을 파괴하면 이동 수단 파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패하면서 '''비행을 처음부터 해야 한다.''' 트롤링 행위로 신고받을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말자. 안에 있는 탱크를 터트리는 등의 짓을 해도 레스터의 파란색 차량만 터트리지 않으면 문제없는 듯하다. 이는 잠수함 패치로 적용된 내용인데, 이 패치가 적용되기 전엔 레스터의 차량을 파괴하면 컷신에서 레스터가 차 대신 허공에 탑승하는(...) 장면이 연출되었기에 굉장히 어색했다. 이를 고치기 위한 패치였을 것으로 추정. 다만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 마지막 컷신에서 레스터가 안경을 쓰고 있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카요 페리코 업데이트]] 이후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스포츠 클래식#s-13.4|토레아도르]]의 등장으로 이 피날레가 더 쉬워졌었는데 공중 지원 팀이 어벤져로 가지 않고 토레아도르로 잠수함 팀이 있는 곳으로 잠수한 채로 대기하고 있다가 컷씬이 끝난 잠수함 팀이 물 속에 스폰되면 잠수함 팀을 픽업 후에 어벤저로 가서[* 간혹 적들의 헬기가 스폰되어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 후술하듯이 캐넌을 쏘기도 하지만 토레아도르에 약한 방폭도 있어서 씹고 가거나 아예 역으로 터트리고 가도 문제는 없었다.] 공항까지 날아가면 끝이기 때문이었다. 허나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마약 전쟁 업데이트]] 이후로는 토레아도르의 습격 사용이 막히면서 이 방법은 얄짤없이 사장. 정보 약탈처럼 피날레를 완료하면 호스트 한정 추가 보상이 있다. 호스트의 시설에 보그단의 잠수함 축소 모형이 생기고, 그 앞에 기뢰가 하나 놓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